하나님의 동역자

[읽을 말씀] 고전 3:1-9

[말씀 연구]

1. 하나님의 동역자는 ( ) 조심해야 합니다.

(1)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아직 (신앙의 초보) 단계에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낸 ( )의 모임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 ), 세상과 (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들의 삶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세상적인 삶의 방식이 교회 안에서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 그래서 고린도 교인들은 당을 지어 서로 시기하고 분쟁했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지도자가 최고라고 내세웠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 안에서 불필요한 시기와 자랑은 ( ) 일으킨다라는 사실 명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동역자는 ( ) 완성됩니다.

(1) 어떤 일을 맡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어떻게 성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 ) 세웠고 아볼로는 그 일을 이어받아 추진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역할이건 그것이 모두 ( )이라는 것입니다.

(2) 바울은 지도자와 성도의 관계를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 ) 동역하는 사이 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한마음으로 서로 돕는 교회가 하나님께 쓰임 받습니다.

[적용과 나눔]

1.함께 동역하기 위해서 내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