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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한계에 늘 갇혀 있다. 그래서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한다. 왜 사람은 자신의 한계에 갇혀 있을까? 이기주의 때문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편협적인 태도가 있기에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기주의의 삶은 우리의 삶의 boundary 를 스스로 제한 함으로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이타적인 삶이다. 주님이 그렇게 하셨듯이 우리도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이타주의적인 삶은 삶의 중심이 자기가 아니라 타인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교제함으로 삶의 boundary 를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이기주의에서 이타적인 삶으로 삶의 방향을 정할때 비로서 넓은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찾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