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불볕더위에 교인들은 건강 하십니까?

후원해 주셔서 선교 잘 다녀 왔습니다.

보고서를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도착후 주일을 보내고 월요일에 학교 모임을 가지고 17일 새벽에 일본으로  연수간 관계로 학교에 부탁하여 짧게 먼저 보고 드립니다.

저의 딸이 신앙도 커져서 왔고 내년에도 가고 싶다고 하는군요.

내년에는 저희도 준비를 해야 하겠지요.

 

KISA 단기선교 사역 보고 - 하오칸 팀

1. 목적

무한의 교회 개척(무한 임한 하나님의 권능을 보라!)

2. 목표

(1) 승리 Win soul - 믿음의 목표 성취!

( 접촉 - 300, 결신 - 30)

(2) 개척 Church Planting - 무한 추수교회의 개척 !

(3) 권능 Power - 영적전쟁을 통한 공동체와 개인의 권능체험 !

3. 개요

1)디 렉 터: 이윤미간사 / 총무: 윤광흠

2)일 시: 2012년 6월 25일(월) ~ 7월 14일(토)

3)인 원: 12명(이윤미 윤광흠 김진하 이경수 박형통 노정남

김대욱 손명기 김영명 한하은 김은미 구본숙)

3)경 비: 1인 140만원

4)사역장소: 과학기술대학교, 지질대학교

4. 결과

-총 97명 접촉

-하비스트 27회(하비스트Ⅰ+하비스트Ⅱ)

-총 14명 영접

-영접자파티 6명 참석(2회)

5. 단기선교사역 소개

한국 교회의 부흥과 21c 세계적 대 추수를 위해 존재하는 KISA (한국 신학생 선교회) 는 매년 여름방학이면 단기 선교를 떠났습니다. 정탐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A국을 집중 전략지로 하여 그 나라 12 도시에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선교해왔습니다. 그리고 2012년 드디어 12 도시 중 세 번째 도시에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국내에서 파송된 단기팀 뿐만 아니라 1도시 2도시에 세워진 현지 교회 지체들도 3도시를 위해 단기팀을 구성해 파송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KISA의 단기선교는 한국팀으로만 이루어지는 선교가 아닙니다. 현지 장기 선교사, 현지 단기 유학생 선교사, 현지 교회 단기팀, 한국 단기팀 이 함께 연합하여 이루는 놀라운 선교가 되었습니다. 서로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한 하나님 안에서 한 스피릿으로 한 성령안에서 한 영혼을 위한 아버지 마음으로 뭉친 공동체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우리는 더욱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우리 왕 그를 위하여 !!